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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강옹
2020. 2. 13. 09:31
어릴적 미호천 변 들판과 냇가에서 자라났다. 기차바퀴를 보다 더 동그랗게 다듬는 일로 43년을 보내고 어느덧 진갑마저 넘겨보낸다.. 그간 살아 온 세월 사진과 더불어 보다 더 오래 기억되도록 채색작업을 하는 곳 그 이야기를 미호천 통신으로 세상에 전하는 작업을 시작하려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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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강의 미호강 통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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